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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오신분은 비트맥스 모의투자 를 한번 해보려고 알아보다가, 클릭해서 들어오셨을 겁니다. 비트맥스 모의투자 사이트를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비트맥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입니다. 비트맥스 테스트넷이라고 하죠. 비트맥스 모의투자 로 실전감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비트맥스 모의투자는 도음이 얼마나 될까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실망스럽겠지만 2년여간 코인투자를 한 트레이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모의투자는 거진 도움이 안됩니다. 실제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일명 가짜 사이버머니로 하는 개념이기 때문이죠. 리스크 관리나 자금 분배면에서 현실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가령 교차마진을 통해서 거래한다고 예를 듭시다. 비트맥스 트레이더들은 교차마진 금액을 전체 자금에서 2% 내외로 진행합니다. 그만큼 리스크 관리를 하는거죠. 100만원이 전체잔금이면 2만원 내외에서 트레이딩을 진행하는겁니다.
그런데, 비트맥스 모의투자는 그런게 될까요? 실제돈이 아니다보니까 받은 사이버머니의 100배 레버리지를 치기도하고, 무작정 근거 없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모의투자로 잘못된 투자습관이 만들어지는것을 상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전이랑 모의는 진짜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소액으로라도 실전 투자하는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10만원이라도요. 소액이라도 실전 돈으로 트레이딩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이라면 실전 투자가 간단하지는 않죠. 일단 정식증권사를 통해 운영하려고 해도 1계약당 증거금이 1천만원을 넘어가니까요.
그런데 비트맥스는? 10만원만있어도 실전투자를 해볼수 있습니다. 그걸로 계속 연습하는거에요. 5천원 가치의 비트코인만 투입해서 트레이딩해도 됩니다. 그 과정속에서 백테스팅을하고, 차트 근거를 찾는 연습을해서 실력이 쌓이고 자신의 증거금을 늘려도 괜찮습니다.
비트맥스를 오래 해본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실전이랑 모의는 다릅니다. 그렇다고해서 실전으로 바로 나가란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소액이라도 실제돈으로 오래 백테스팅을 쌓으면서 연습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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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가상자산·블록체인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LVC코퍼레이션과 라인테크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블록체인 개발자용 서비스 플랫폼인 ‘라인 블록체인 디펠로퍼스’는 라인 자체 개발자 웹 포털인 라인 디벨로퍼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자체 토큰 발행, 게임 내 디지털 자산 토큰화, 투명한 거래 내역 공개, 데이터 수익화 등을 할 수 있다.
라인은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나 개발자가 “자체 토큰 이코노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테스트넷에서 먼저 토큰을 발행해 정식 출시 전에 테스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을 토큰화해 블록체인 서비스로 관리할 수 있다. 각 서비스는 개인키를 통해 관리 가능하며, 스마트 계약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RESTful API를 사용해 블록체인에 기업이나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다.
‘라인 블록체인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디벨로퍼스’는 개방형 API를 사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노드가 필요 없다. 해당 플랫폼에서 발행한 토큰은 라인 ID와 연동된 비트맥스 월렛으로 관리할 수 있어 라인 고객층을 기업이나 개발자가 구축한 서비스의 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다.
비트맥스 월렛은 디지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지갑이다. 사용자는 한 지갑에 토큰, 아이템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해 관리할 수 있다.
라인은 “기존 블록체인 지갑은 생성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진입장벽이 됐다”며 월렛 개발 배경에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대해 설명했다. 업체는 “비트맥스 월렛은 라인 ID와 연동되어 있어 라인 아이디만 있으면 바로 구동할 수 있다”며 “라인으로 친구들과 디지털 자산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3)
미국 사법부 “비트멕스(BitMEX) 임원 기소”
미국 사법부가 마진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의 대표인 아서 헤이즈를 포함한 임원 4명을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협의로 기소하고, 사무엘 리드(Samuel Reed) 비트멕스 CTO를 체포했다고 포브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사법부가 제기한 범죄혐의는 비트멕스가 KYC 및 AML 관리를 소홀히해서 범죄에 악용이 되게 했다는것이다. 또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비트멕스가 허가받지 않은 거래플랫폼을 운영하고 AML 등 다수의 CFTC 규정을 어겼다고 제소했다.
ETH 2.0 테스트넷 진켄 출시일 변경… 10/12 21시
이더리움 채굴풀 이더마인(Ethermine)의 운영사 비트플라이(Bitfly)가 1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테스트넷 진켄(Zinken) 출시일이 한국시간 10월 12일 21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보도 시점 기준 진켄 가동에 필요한 32,768 ETH 중 640 ETH가 예치된 상태로, 1004개 검증 노드가 추가로 필요하다. 앞서 ETH2.0 수석 코디네이터 대니 라이언은 스파다이나 테스트넷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ETH2.0 제네시스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네트워크 가동 전 진켄 네트워크를 통한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9월 ETH 채굴자 수수료 수익 사상 최대… 1.66억 달러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9월 이더리움 채굴자 수수료 수익이 1.66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8월 대비 47% 증가했다. 9월 비트코인 채굴자 수수료 수익은 2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채굴자 수수료 수익이 비트코인 채굴자 대비 6배 이상 많은 셈이다.
호주 정부, 블록체인 분야에 495만 달러 투입… 역대 최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이번 주 5.74억 달러 규모 디지털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파일럿 사업 2개에 대한 495만 달러 지원금이 포함된다. 호주 정부가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 액수 중 최대 규모다.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국가블록체인 리드 Chloe White는 이를 두고 “호주 블록체인의 승리”라고 평했다.
YFI 창업자가 출시한 에미넨스(ENM), 플래시 론 공격 노출
디파이 프로젝트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업자인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에미넨스(Eminence)가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크로녜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파악한 정황은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 1500만 달러 상당이 컨트랙트에 입금됨 (해커에 의해 악용)
– 800만 달러가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
플래시론 공격은 대출 후 대출받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공격과 조작 등을 통해 이익을 획득하고 즉시 담보를 갚아버리는 공격이다.
와이언파이낸스 창업자 “해킹 피해금,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 요청”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7위) 창업자 안드레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에서 “해커가 보낸 800만 달러 관련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Eminence(ENM)이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됐으며 800만 달러 해킹 피해 자금이 안드레크로녜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검은 목요일’ 메이커다오 집단 소송, 중재 절차 돌입
3월 이더(ETH) 가격 급락으로 프로토콜에 오류가 발생, 손실을 입은 메이커다오(MakerDAO)의 투자자가 메이커재단에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메이커다오 측이 중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axine Chesney 판사는 소송을 제기한 투자자들 주장이 2018년 그들이 동의한 다이(Dai) 서비스 약관 중 중재 조항 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4월 피터 존슨을 비롯한 3천 여 명의 투자자는 메이커재단이 메이커생태계성장재단, 다이재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부채담보부포지션(CDP, collateralized debt position) 계약 관련 리스크를 의도적으로 축소, 투자금 손실을 일으켰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당초 안내와 달리 13%의 손실 분담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최소 3,000만 달러다. 하지만 지난달 메이커다오는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관련 사건으로 손실을 입은 이용자에 보상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스페이스 레이스 FIL 보상, 메인넷 출시 이후 6개월 뒤 매도 가능
파일코인 블로그에 업로드된 커뮤니티 AMA 요약본에 따르면 스페이스 레이스의 모든 FIL 보상은 메인넷 출시일을 기점으로 6개월간 베스팅된 뒤 현금화 가능하다. 한편 전날 파일코인은 향후 3주 내에 메인넷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테이블 코인 발행 검토 外
5일 디크립트가 스큐 데이터를 인용,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CME는 미결제약정 규모 기준 톱5 선물 거래소 순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규제 적격 선물 거래소가 톱5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트의 미결제약정 규모 또한 7월 중순 이후 8배 가까이 증가해 37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로 급증했다. 통상 비트멕스, OKEx, 바이낸스 등 비규제 거래소가 CME, 백트 같은 규제 적격 거래소보다 선물 거래량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TH 2.0 테스트넷 메달라, 프리즘 클라이언트 노드 비중 최고]
eth2.ethernodes.org에 따르면 ETH 2.0 멀티클라이언트 테스트넷 메달라의 클라이언트별 노드 분포 상황은 다음과 같다. 프리즘 63.4%, 라이트하우스 23.3%, 기타 13.4%. 메달라는 8월 4일 22시 정식 가동을 시작해 테쿠, 프리즘, 님버스, 로드스타, 라이트하우스 5개 클라이언트가 메달라 제네시스에 참여했다. 가동 초기 필요한 참여 수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현재는 참여율 예상치 80%를 돌파한 상태다.
[BTC, 터키 리라화 가격 사상 최고가 기록…환율 불안정 영향]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터키 리라 가격이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신고점을 기록했다. 터키에서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최근 터키 리라화가 유로화 대비 사상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환율 불안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디어 크립토 포테이토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터키 리라화 마켓의 비트코인 가격은 83,670 리라까지 상승했다. 사상 최고가다. 같은 시점 1달러는 6.98 리라에 거래됐다. 2017년 달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신고점을 기록할 당시 76,000 리라에 거래됐다. 당시 1달러는 3.75 달러에 거래됐다.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54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트위터를 통해 8월 4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54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전일대비 1.05% 하락한 13.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DAI 공급량 한달새 181% 증가…유동성 채굴 영향]
스테이블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코인 다이(DAI)의 공급량이 7월 1일 1억 3470만 개에서 최근 3억 7910 개로 한달 새 181% 넘게 급증했다. DAI 토큰 공급량 증가는 컴파운드와 yEarn 에서의 유동성 채굴 수요 영향으로 분석됐다. 또한 수요 증가로 인해 DAI는 고정 가격인 1달러보다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 플랫폼 악용 ETH 유출 발생…피해액 추산 중]
더 블록에 따르면 탈중앙화 파상생품 플랫폼 오핀(Opyn)을 통해 다수의 ETH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핀 옵션 계약으로 ETH와 USDC를 동시에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얻을 수 있는 결함을 악용한 것으로 현재까지 유출된 ETH는 건당 100개에서 최대 1000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오핀 플랫폼 내 ETH 풋옵션은 USDC 지불을 요구하는 데, 트렌젝션 데이터에 따르면 이용자는 USDC와 ETH를 모두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함은 전날 오전부터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낮 12시 56분(현지시간) 오핀 팀은 유니스왑 상에서 유동 자금을 회수했으며, 관련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ETH 2.0 테스트넷 메달라, 참여율 예상치 80% 도달]
새벽 3시 기준 ETH 2.0 멀티클라이언트 테스트넷 메달라의 참여율이 80%를 넘어섰다. 메달라는 참여율 80%를 예상했으나, 4일 22시 출시 후 필요한 참여 수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한 바 있다.
[대시, 남미 첫 암호화폐 직불 카드 출시]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시(Dash)가 멕시코 암호화폐 거래소 Taurus.io와 협력해 남미 지역 첫 암호화폐 비자(Visa) 직불 카드를 발행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테이블 코인 발행 검토]
5일 러시아 유력 일간지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국영 은행 스베르방크의 세르게이 포포프 운영 파트 총괄이 “현재 자체적인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 코인은 러시아 루블화와 1대1로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포포프 총괄은 “최근 의회에서 통과된 디지털 금융 자산 법안(DFA)을 통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실제로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된다면 향후 각종 디지털 금융 자산 결산에 기축 인프라 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를 규제 및 감독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날로 상승하고 있는 요즘 파생상품 거래소들의 경쟁들도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현물거래소만 운영하던 거래소들이 앞다투어 레버러지를 지원하는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트렌드가 되어 현물 거래량보다 선물거래량이 앞서는 놀라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투자를 할 수 있는 폭넓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고, 각 거래소에서는 고객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트코인 마진거래가 가능한 페멕스(Phemex) 거래소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독일 드레스덴 미술대학교 지붕에 위치한 페메(Pheme) 동상
Phemex 설립자들은 암호화폐 산업은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래자와 전문 투자자로서 암호화폐 시장에 전문성을 갖추고, 신뢰를 주며, 고객중심인 암호화폐 회사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용자에게 믿을만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효율적이고 간단하게, 그리고 보다 중요한 신뢰를 가지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멕스 거래소 홈페이지 회사소개 중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선 거래 기법이라던가 정보 등도 중요하지만 거래 수수료, 거래소의 쾌적한 서버 등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아야 하며 문제 발생시 빠른 대응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신뢰를 심어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고객들이 믿을수 있는 고객중심의 회사를 만들고자 페멕스(Phemex)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월계수 잎을 상징하는 페멕스 로고
Phemex의 이름은 'Pheme' 와 'MEX'의 합성어 입니다. 여기서 Pheme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여신으로 로마글자 phēmē를 영문으로 표기한 것이며, 라틴어로는 FAMA , 영어로는 FAME 이라고 표기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Pheme는 소문 이나 명성을 인격화한 여신으로, 좋은 소문을 좋아하고나쁜 소문에 분개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 되기 위한 비전과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MEX' 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파생상품 거래소의 상업적 의미 입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위한 증거, MSB 등록
거래소 홈페이지에 페멕스는 MSB 등록을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SB는 처음 알게되어 조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MSB는 FinCEN(미국 재무부의 금융 범죄 집행국)에 속한 M oney S ervices B usiness의 약자이며, MBS는 금융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 및 회사로서 감독 범위에는 국제 송금, 외환, ICO 발급, 통화 거래/이체(디지털 통화·가상 통화 포함), 선불 상품 및 여행자 수표 발행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사용자의 투자가 법적으로 보호됨을 의미한다고 하니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이 되고 마음 놓고 거래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거래소 플랫폼에선 쾌적한 환경이 정말 중요한데, 페멕스 거래소의 CEO는 모건 스탠리 출신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입니다. 그의 경력은 무려 11년이며 트레이딩 알고리즘 등을 개발하여 회사에 아주 중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외에 8명의 전직 모건스탠리 임원들에 의해 설립된 페멕스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멕스는 "사용자 중심" 접근 방식을 활용하여 기존의 어떤 거래소보다 신뢰를 가지고 계약을 사고파는 것 이상의 더 강력한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드백, 댓글, 커뮤니티 내의 요청을 바로바로 받으며 이것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로 차세대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페멕스 거래소는 비트멕스나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 비해 운영년도와 인지도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래 플랫폼 자체만으로 따졌을때에는 부족한 부분은 없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오히려 늦게 출시된 만큼 각 거래소의 장점은 가져오고 단점은 일어나지 않게하여 좋은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래소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트코인 마진거래도 가능하지만 현물거래도 지원하고 있어 현물거래를 원하는 사용자들도 거래할 수 있는 좋은 거래소 입니다.
페멕스 거래소에서 현물거래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현물거래자를 위한 프리미엄 회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멕스 거래소에 가입하면 7일의 프리미엄 회원권이 주어지며, 페멕스 트위터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려 30일 동안 현물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게 됩니다. 또한 추천링크로 가입 후 0.02이상의 비트코인을 입금 한 뒤 거래량 1,000달러 이상만 만들면 30일 프리미엄 정식 회원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귀찮다면 그냥 회원권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에 약 200원 정도 가격에 파는 프리미엄 회원권인데 , 트레이딩으로 하루에 200원 이상만 벌면 되는거라 사실상 공짜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
페멕스 현물거래소에는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링크(디파이1위),테조스,라이트코인,에이다,트론,온톨로지,비트코인캐시,네오 가 상장되어 있으며, 현물거래자들을 위하여 앞으로 꾸준하게 코인이 상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외선물에서 거래가능한 금 선물 을 페멕스에서!!
페멕스 거래소에서는 금 선물계약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선물을 통해 금 선물을 하는것으로 아는데, 해외선물은 가입절차도 복잡하고 증거금도 많이 필요하지만, 페멕스에서는 소량의 금액으로도 금 선물계약을 할 수있다는것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 말고도 비트멕스 테스트넷은 오일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해외선물에서만 취급하던 상품을 이제 비트코인 파생상품거래소에서 거래할 수있다는 부분이 참 신기합니다.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들 위한 테스트넷 서버 운영
페멕스 거래소에서는 암호화폐 투자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스트넷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와 같은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모두 실제와 동일합니다. 유동성 또한 실제와 같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테스트넷 서버에 회원가입을 하면 0.5BTC와 5,000USDT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가입을 해보았는데 실제 거래소와 완전 똑같아서 너무 놀랬습니다. 구별법은 왼쪽 상단에 페멕스 로고옆에 영어로 testnet 이라고 써있으니 확인 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진행!
페멕스에서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원합니다. SNS이벤트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페멕스 거래소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로 인해 거래소에 대한 입지가 더욱 더 굳혀져 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페멕스에서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올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대 50%의 수수료를 커미션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올스타 회원의 추천을 받은 회원이 올스타 프로그램에 가입을 하게 되면 서브올스타가 되어 10%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이 홍보에 자신이 있거나 영업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올스타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페멕스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혹시나 페멕스 거래소를 이용해고자 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1년동안 10%의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 드릴테니 이용해 보시고 맘에 드시면 정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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