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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출발을 위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 [출처=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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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신기술투자 신기술사업금융 자회사 'LK기술투자' 설립

  • 송고 2022.04.25 14:48
  • 수정 2022.04.25 14:50
  • EBN 신진주 기자 ([email protected])

ⓒ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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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이하 LK)는 자본금 105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로 'LK기술투자 주식회사(이하 신기술투자 LK기술투자)'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LK기술투자는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에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등록을 마쳤다.

신기술사업금융은 벤처캐피탈(VC)의 한 종류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유망 벤처·중소·중견기업(신기술사업자) 대상으로 투자 또는 융자를 하는 금융사로 투자조합을 결성해 직접 자금을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다.

초대 대표는 김상헌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취임 전 KB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을 역임한 투자 전문가다.

LK기술투자는 연간 25조원 규모의 국내 폐기물 산업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을 두 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본격 투자할 예정이다. 모기업 LK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동일한 산업군에서 투자 경험을 축적해온 바 있어, LK기술투자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예정이다.

LK기술투자 설립으로 LK는 초기 벤처기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그리고 초기 시드머니 투자부터 경영권 인수에 이르기까지 자본시장 전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LK기술투자가 벤처단계에서 지원했던 중소·중견기업이 어느 정도 성숙단계에 들어서면, LK투자파트너스에서 후속 성장자금 지원을 하거나 경영권을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상장 이후에는 LK자산운용이 지분 참여를 할 수 있어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LK보험중개는 축적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게 될 사업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대상 기업은 LK를 오래 함께할 비즈니스 파트너로 신뢰하고 상호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벤처투자에서부터 M&A시장을 이용한 수익 기회, 그리고 안정적인 상장주식 운용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됐다.

LK기술투자는 투자대상 기업들을 찾아, 직접 투자하거나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하여 투자 조합을 결성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보통주뿐만 아니라 전환상환우선주,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하고, 필요 시 M&A나 상장(IPO)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회수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동시에 자산 안정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투자대상 기업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사외이사 등을 통해 중요한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겸할 계획이다. LK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기술, 사업역량, 거래처 등 투자대상 기업의 성장요인을 집중 지원하고, 필요하면 추가 자금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헌 LK기술투자 대표는 "LK기술투자는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사업자금이 부족하거나 경영 전략이나 네트워크가 필요한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예정"이라며 "LK 계열사와의 협업을 극대화 해 투자대상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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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교보증권과 2000억 원 규모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결성하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추진에 나선다. 이 펀드는 교보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맞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추진의 첫걸음이다.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지원과 협업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생명이 교보증권과 함께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 30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 신기술투자 30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에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이 펀드는 교보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맞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추진의 첫걸음으로 볼 수 있다. 투자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출자자(LP) 교보생명이 1750억원, 위탁운용사(GP) 교보증권이 25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펀드는 향후 8년간 운용되며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교보생명은 디지털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노스테이지, 오픈이노베이션, 사내벤처 운영 및 VC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혁신을 준비했고,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본격적인 신기술투자 유망 스타트업 투자와 디지털 전환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교보생명은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지원과 협업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기업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펀드 운용을 맡아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VC 펀드 결성을 위해 교보증권은 지난 8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증권사 등이 라이선스를 등록하고 투자하는 형태다.

운용 총괄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등을 거친 벤처캐피탈(VC) 투자전문가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가 맡는다.

한편,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신기술투자 결성총회는 30일 교보생명 본사 4층에 마련되어 있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간 ‘이노베이션랩’에서 신기술투자 열렸다.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교보 CVC 펀드 결성은 교보생명과 관계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해 교보그룹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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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11.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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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교보생명이 교보증권과 함께 신기술투자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교보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맞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추진의 첫 걸음이다. 투자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출자자(LP) 교보생명이 1750억원, 위탁운용사(GP) 교보증권이 25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펀드는 향후 8년간 운용되며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지원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지원과 협업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기업가치 증대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펀드 운용을 맡아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VC 펀드 결성을 위해 교보증권은 지난 8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증권사 등이 라이선스를 등록하고 투자하는 형태다.

      운용 총괄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등을 거친 벤처캐피탈(VC) 투자전문가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가 맡는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교보 신기술투자 CVC 펀드 결성은 교보생명과 관계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해 교보그룹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성공적으로 CVC를 추진해 양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번 조합결성을 시작으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전환 및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를 조성했다.

      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는 1호 펀드와 같이 그룹사가 공동 출자해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됐고, 신한캐피타에서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십에 기반한 협업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고, 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차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한 바 있다.

      이 펀드는 현재까지 블록체인, 커머스 플랫폼,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8개 기업에 2245억원 투자를 완료했다.

      김명희 신한금융그룹 부사장(CDO)는 “신한금융은 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목표로, 디지털을 통한 고객, 투자기업, 신한금융 모두의 가치 증대를 의미하는 ‘디지털 투 밸류(Digital To Value)’를 추구하고 있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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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1.11.30 10:02
        • 수정 2021.1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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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출발을 위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 [출처=교보증권]

          교보증권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출발을 위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주도형 CVC 추진은 교보그룹의 빠른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위한 것으로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목적이다.

          이날 총회는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4층 이노베이션랩에서 편정범 신기술투자 교보생명 대표이사,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양 사 투자조합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투자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교보증권이 위탁운용사(GP)로 250억원, 교보생명이 출자자(LP)로 175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투자대상은 교보그룹의 미래 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문화·콘텐츠, 금융투자, 교육,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영역 등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성공적으로 기업주도형 CVC를 추진해 양 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번 조합결성을 시작으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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